대림 첫 주

스테파노의 겨자씨 묵상 한 톨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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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림의 시기입니다.

반복되는 계절속에서
우리는 또 대림 시기를 맞이합니다.
생각하지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실 그 날을
기다리며 준비합니다

깨어있으라며,
문 앞에 작은 등불 밝혀 기다리라 하십니다.
그렇게 세상에 오실 그 날을 기다리며
우리 앞에 오신다는 그 날을 기억하며
대림 첫 주 ,
작은 촛불에 불을 밝혀봅니다.

한해동안 마음에 쌓인 먼지를 털어보며
한해동안 반복하던 기도를 기억해보며
세상 모든곳에 밝혀질 촛불속에서
조용히 번질 평화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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