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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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기 있던 드라마인데 이사니 뭐니 바쁜 시간 중에 볼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이제 종영된 드라마를 뒤늦게 다시 정주행 합니다.
보다 보니 이건 뭐 현실엔 없는 상상 속의 이야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데렐라 같은 꿈 꾸는 사랑이죠
과연 현실엔 저런 사랑이 있기는 할까 싶다가도
드라마의 대사처럼
세상 사람들을 다 만난 건 아니니 세상 어디에선가
그런 사랑을 가진 이들이 존재하기도 하리라 믿고 싶어 집니다.

딱딱한 말로, 건조한 시선으로
서로를 보고 이야기함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그래도 세상 어느 하늘 아래엔
저런 따스한 시선을 가진 사람이 있을 거라고
세상 어느 골목 지나서는
저런 넓은 품을 가진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고 싶게 하는 드라마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어볼까요
오늘은 우리가 먼저 그런 사랑을 해볼까요
오늘음 우리가 먼저 당신을 품어볼까요

세상 모든 이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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