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通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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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우리가 어느 곳에 있던
우리의 발걸음이 모든 곳으로 通하고,
당신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서로 通하여,
왼쪽이나 오른쪽이 막힘이 없게 되고,
위와 아래가 순리대로 흐르게 하여
사방으로 통한 바람길을 타고
서로의 마음을 보내고,
거침없이 흐르는 물길을 通해
세상을 흘러 다니도록
신통 방통 만사형통
우리의 모든 바람이 通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평화로운 새해를 기원합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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