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추듯 꿈 꾸듯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묻혀 캘리 한조각
어제 강의중에 써 본 체본입니다
살다보면
세상 뭐 그리 복잡한거도 아닌데 말입니다.
살다보면
세상 뭐 그리 심각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왜 그리 어깨에 바짝 힘주고 살았을까요
왜 그리 양손에 힘 꽉 주고 살았을까요
그저 힘 빼고 춤 추듯
그저 손 열고 꿈 꾸듯
어울렁 더울렁
그리 살아도 되는건데 말이죠.
붓 가는 대로
먹 번지는대로
그렇게 헐렁헐렁
오늘을 열어 보렵니다.
지나가는 길, 어느 길목에서
헐렁헐렁 춤 추는이 있으면
심각할것 없고 싶은
고민할것 없고 싶은
오늘의 제 모습인가 생각하세요
세상 모든 이들의 춤 추는, 꿈꾸는 오늘을 기원합니다 - 사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