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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노라면 Dec 17. 2020

성탄 카드 나눔 1

사노라면의 붓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세상은 어수선해도 어김없이 성탄은 다가오고
연말은 다가오고 새해는 밝아옵니다.

올해의 성탄 기도는
올해의 연말 회상은
올해 꿈꾸는 새해의 소망은
여느 때와는 다른 마음입니다.

해마다 연말연시 인사글을 만들어 나누어보고 있는데 올해도 성탄 카드부터 시작해볼까나요.
만들어지는대로  또 나누어 보겠습니다.

원하는대로 인사말 넣으시기 편하시게 공간도 비워 놓았습니다.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로운 연말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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