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평범한 날이,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가장 평범한 날이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
2025년을 지나며
내 마음에 내려앉은 한 문장
움직임으로 아침을 열 수 있고,
도란도란 차를 마실 여유가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김밥을 싸 줄 수 있고,
잠시 혼자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며,
사부작사부작 써가며
마음을 정돈할 여유가 있고,
빛과 그림자가 주는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음을…
2025년 12월 31일.
가장 평범한 날들이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 날임을...
내 마음에 내려앉은 이 문장을 품고
2026년을 맞이한다.
#사계절
#사계절필라테스
#사계절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