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엄마 만나서 점심
그런데 내가 처음 보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게 바로 새끼 독수리가 하나님 등에 업힌 표정이라는
걸 나는 알게 되었다.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