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남대문 갈치조림 골목에 가고 싶었지만 미술관에서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써서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식당으로 직행했다.
2층 큰 창이 마음에 들어서 들어왔는데 역시 생각대로 뷰가 좋았다.
뷰티만 좋아하는 나에게는 전시가 좀 버거웠다. 그래서 맛있는 저녁 먹고 와플 먹고 야간 덕수궁 다녀오니 괜찮아졌다.
예술로 가는 길은 어려워그래도 포기 금지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