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살얼음판 같지만
첫 번째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에서 세라믹 실습 준비 한 거다.
나는 아싸비 캐릭터를 예술성 있게 그려보고 싶어서 캐릭터를 그렸다. 오늘 종이에 그린 그림을 다음 주에 접시에 옮겨 그린다.
두 번째 소식은 교회 방송팀에서 만난 청년이 공고가 떴다며 소식을 전해왔다.
힘들어도 기쁜 소식들과 함께하니 오늘도 감사하다.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