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고,
작별하는 모든 것들이 내 것이 된다
그러다가, 내 것은 또 내 것이 아닌 것을 만나 그렇게 잊혀진다
세상은 탄생으로 가득차있는데
나는 무덤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