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글구름
난 왜 이 정도밖에 안 되는가 생각을 훌쩍 넘어
이번 생엔 이 정도구나 받아들이면 세상 평온하다.
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