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 창작의 바다
장난꾸러기 발명가와 천재 작가를 붙잡고 싶다
나는 수시로 말도 못 하게 특별하고 기발한 생각들이 떠오를 때가 있다. 꿈속에서도 그렇다.
내 머릿속에 장난꾸러기 발명가나 천재 작가가 들어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너무나 아쉽게도 그걸 지속할 머리는 갖고 있지 못한 듯하다.
내 머릿속 창작의 바다 위로 잠시 떠오른 그 생각들을 생각하며 혼자서 감탄하며 잘 정리하고 있는데 그걸 미처 끄집어내어 글로 옮기거나 누군가에게 전달하기도 전에 장난치며 다시 바닷속으로 쓱~가라앉는다..
좀 더 민첩하게 현실로 옮길 수만 있다면 나의 삶이 조금은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으려나 싶다.
그런데 이런 거 나만 이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