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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지나간 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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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름
Dec 9. 2023
오늘은 뭔가 대단히 한 게 없는 거 같네, 자기반성하다가
요즘 같은 시기에 아프지 않고 지나간 게 어디냐.
셀프 위안 하며 잠을 청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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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수집하고 마음의 소리로 글을 적어요. 매일의 구름은 하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구)하루그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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