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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위안

아프지 않고 지나간 게 어디냐

by 글구름

오늘은 뭔가 대단히 한 게 없는 거 같네, 자기반성하다가

요즘 같은 시기에 아프지 않고 지나간 게 어디냐.

셀프 위안 하며 잠을 청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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