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emburg 공원
갈망하는 것이 있소
그럼 여기가 천국은 아니올시다,
희망은 있소?
희망은 아직 있는 것 같소
그럼 지옥도 아니네,
희망 단단히 붙들어 매쇼
기다리는 건 마치 매일 달리기를 해내는 것과 같아서
하루하루 성취해나가는 것이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야만 하오
기꺼이 모험하는 여행 겸 인생을 담습니다. 저의 예술은 호기심 가득한 시선 끝에, 그리고 정제되었으나 쉬운 글을 쓰려는 연필 촉 끝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