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공원의 레드우드

마음의 빛

by 실상과 허상

미대륙 서부 지역에서 자라는 레드우드(redwood)는 세계에서 가장 곧고 높이 자라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 칼리포니아(California)의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에는 이러한 100미터 높이의 아름들이 나무들이 하늘을 찌르는 듯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레드우드의 가지 가지에 공급되는 물은 땅속의 뿌리로부터 100미터의 높이까지 삼투압을 타고 올라간다. 생명을 유지하려는 자연의 힘이 놀랍기만 하다.

인간의 의지도 대단하다. 거의 9천 미터에 달하는 에베레스트 산을 걸어서 올라간다. 물론 정상에 도달하기위해서는 힘든 훈련과 강인한 투지는 물론 산소통 등의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특별한 장비 없이 사람이 오를 수 있는 건축물도 있다. 예를 들어 파리의 에펠탑은 300미터, 토론토의 CN 타워는 500미터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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