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by
푸른 잎사귀
Mar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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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는
해마다 피고 지고
그렇게 자란다
사람도
해마다 피고 지며
그렇게 자라다가
어느 순간
피기보다
지는 날이 많아져
조용히
늙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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