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랑한 나

끝이 없는 사랑 이야기 8

by 정현민

홀로 사랑한 나


홀로

사랑한

나는

이를 악물고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삼키고


무심한

너의

발바닥 아래 머물며

손바닥 안에 놓이고

눈동자 안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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