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백신 타임라인과 초과사망자
2022년 우리나라의 초과 사망률은 약 18%로 세계 주요 국가 중에 최고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뒤이어 미국 14.5%, 대만 13%, 독일 약 12%, 일본 10%, 영국 9.2%였습니다.
22년 한국에서 사망률의 정점을 찍은 달은 3월이었습니다. 사망자 수가 4만 5천 명이었습니다. 다른 달에 비해서 1만 8천 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그다음이 4월 달로 총 3만 7천 명이 사망했는데 다른 달보다 1만 1천 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22년 3월은 대선이 있었던 달입니다. 22년 한 해 총 초과사망자 수는 56,339명이었고, 그중 코로나 사망자는 31,280명이었고, 코로나 외로 사망한 사람은 2만 5천여 명이었습니다. 22년 3월 전년 동월 대비 사망자수가 67.6%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3차 부스터 샷이 집중되었던 시기는 21년 12월에서 22년 2월 사이였고, 4차 접종은 22년 4월에서 22년 8월 까지였습니다. 22년 3월 초과사망자가 폭증하던 시기에는 이미 국민 대다수가 3차 접종을 완료한 시기였으며. 22년 1월에 시행한 대국민 코로나 백신 항체(S항체) 검사에서 98.3% 양성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코로나 백신이 만든 S항체가 코로나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었음을 보여줍니다. 22년 1월 달 백신을 맞지 않고도 생기는 자연 항체 (N항체) 양성률은 0.6%였는데, 22년 12월 검사에는 약 70%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자연 항체가 적었던 22년 상반기는 초과 사망자수가 많았지만, 자연항체가 증가하기 시작한 후반기에는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입니다.
백신 패스는 21년 11월 1일 시작되었는데, 12월 6일에는 실내 다중 이용 시설로 전면 확대 되었으며, 22년 1월 3일에는 2차 접종 후 180일 이내 3차 접종을 하도록 유효기간을 설정하여 사실상 강제로 3차 접종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우리 국민 95% 이상이 3차 접종을 완료한 3월 달에 코로나 감염자와 사망자가 최고조에 달았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당국은 3월 달에 손바닥 뒤집듯이 돌연 방역패스를 중단하였습니다.
22년의 초과 사망자 연령별 증가율은 1-9세가 33.8%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에 80세 이상으로 26.3%가 증가했습니다. 70대는 11.3% 60대는 10.2% 증가했습니다. 초과사망자 수적 비율은 80대가 7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증가율은 1-9세가 가장 많았습니다. 어린아이의 코로나 사망률은 0.001%로 독감보다 낮음을 감안한다면 도대체 무엇이 영유아 사망률 증가의 원인이 되었을까요?
21년 7월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의 목적은 집단면역 즉 코로나의 예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1년 8월부터 아무런 효과가 없음을 돌파감염이라는 말로 표현하며, 중 중화 예방으로 백신 접종의 목적을 바꾸었습니다. 백신이 코로나 감염은 예방하지 못하지만, 적어도 죽는 것은 막는다는 것이 당국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놓은 것이 백신 접종군과 비접종자의 사망률, 중환자비율, 인공호흡기 부착률 비교였습니다. 그런데 이 비교군은 백신을 맞지 못할 정도로 중증 질환자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건강한 비접종자를 비교군에서 제외하였던 것이니 통계의 오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백신에 의해 만들어진 S항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외피인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부분 항체이고,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N 항체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체에 대한 항체이기 때문에, 당연히 N항체의 중증화 예방률이 높습니다. 22년 초에는 N항체 비율이 낮았지만, 후반에 높아지면서 사망률이 낮아진 것이 좋은 증거입니다. 정부 당국이 백신 방역의 기조를 코로나 예방에서 중증화 방지로 바꾸었지만, 그마저도 효과가 없었던 것입니다. 백신을 맞은 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분들에게서 기저 질환이 더 악화되어 사망한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을 당국은 코로나 사망자, 기저질환 사망자로 분류하여 백신 부작용 사망을 은폐하였습니다.
22년 3월 대선을 치르던 그때 한국인은 가장 많이 죽었습니다. 백신 패스를 시행하며 3-4차 접종을 무차별적으로 강행했습니다. 당국은 약 2억 회 접종 분량을 구입하면서 5조 원을 외국 제약회사에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접종 횟수는 1억 4천 만회입니다. 6천만 회 접종분이 폐기되었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최대 1조 원이 공중분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