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사회복지사를 위한 기도

나를 위한 기도. 아침 명상 필수!! 9 to 6 위하여!!

by large flower

아침

책상에 앉아 사랑하는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곳에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하루를 잘 살아보려 합니다.

하루를 잘 지내는 것, 그것이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자, 희망입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 봅니다.


1)

매일 아침, 내가 누구인지 알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준비 없이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타인을 위한 삶에 나를 잃지 않겠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화내지 않고, 오늘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고 나와 스스로 대화하며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살아갈지 선택하겠습니다.


2)

매일 내 것이 아닌 감정을 잘 구별하겠습니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우월감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언제나 타인을 위한 세상이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아닌 일에 하루종일을 쏟고 공허해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움, 근심, 우월감, 부러움, 걱정, 열등감'과 같은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겠습니다.

처음부터 나로 출발해서 온전히 나를 키워가겠습니다.


3)

오늘 하루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루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인간이 가장 훌륭한 이유는, 변화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나를 사랑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매일을 소망의 날로 살아내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낼 때, 비로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음을 믿겠습니다.

매일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 것이 아닌 감정을 분별하며 오늘 안에 나의 변화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런 매일을 성실히 쌓아나갈 때, 나는 비로소 새로운 나를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렇게 살아낸 하루는 나에게 최고의 위로이자 희망입니다.

나는 매일 아침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타인과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흔들 수 없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내 것을 단단하게 만들며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내겠습니다.


괜찮아,

아직 늦지 않았어. 오히려 감사하다. 어디서나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어디서나 잘 될 것을 믿습니다.



아침 출근시간이 30분쯤 된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혼자 있는 시간이 없다. 내가 유일하게 혼자 있는 유일한 자유시간이다.

이때 보고 싶었던 유튜브를 보기도 한다.

그 중 새해 첫날 들은 유튜브 중에 김미경 선생님의 나를 위한 기도가 너무 인상적이었다.

나를 위해 해준 말씀 같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반복적으로 듣다가, 이것을 따라서 써본다. 영상필사.

그리고 나를 위해 몇 가지 멘트를 수정해서 써본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나만의 인생멘토.

증평 이라는 동질감때문일까요? 어머님께서 하는 양장점에서 교복을 맞췄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20대 첫직장에서 힘들었을때에도 언니의 독설을 읽으며 이겨냈고

40대가 된 지금도 직장이 힘들때, 삶이 피로해질때 또 다시 책을 펼치며 다시 힘을 냅니다.

김미경지음 딥마인드

#김미경의딥마인드 #아침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