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ESG Book의 “ISSB Adoption Tracker”)
개요
•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공시기준(주로 IFRS S1/S2)의 국가·관할별 채택 현황과 로드맵을 한눈에 보여준다.
• 상단 반원형 차트는 연도축(2025~2030)을 따라 각 국의 단계(검토·시행·첫 보고연도)를 표시하고, 하단 세계지도는 채택 수준(level of adoption)을 색으로 구분해 국가별 성격을 보여준다.
시간축(상단)에서 쓰인 단계 의미
• Under Consideration: 도입 검토 중(정책설계·입법예고·공청회 등 사전 단계).
• In Effect: 제도 시행 중(법·규정 발효, 보고의무가 시작되었거나 시작 직전).
• First Reporting: 해당 관할의 첫 보고연도(기업들이 실제로 첫 공시를 제출하는 연도).
전반적으로 첫 보고는 2026~2028년에 많이 몰려 있고, 일부 국가는 2025년부터 보고가 시작되는 것으로 제시됨.
채택 수준(하단 지도) 범례 설명
• Full Adoption: 추가 유예 없이 전면 채택.
• Committed to Adoption: 채택 의사 공식 표명 +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 공개.
• Limited Transition: 전면 채택을 목표로 하되 **표준의 과도기적 유예(완화)**를 제한적으로 적용(대개 1~3년 내 만료).
• Partial Adoption: 특정 요구사항만 수정·부분 채택.
인사이트
1. 도입 시점이 가시권: 많은 관할이 2026~2028년에 첫 보고를 계획. 준비기간이 길지 않다.
2. 범세계적 확산: 북미·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까지 폭넓게 포함. 글로벌 밸류체인은 사실상 ISSB 정합성 요구를 피하기 어려움.
3. 단계 차이 관리 필요: 동일 지역이라도 Full / Limited Transition / Partial / Committed 등 세부 단계가 달라, 다국적 기업은 국가별 갭 분석과 로드맵 정렬이 필수.
4. 과도기 유예 만료 주의: ‘Limited Transition’ 표시는 1~3년 내 유예 종료를 뜻하므로, 공시범위(예: 가치사슬, 기후 시나리오, 내부통제) 확대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
5. 공급망 파급효과: 규제권역 밖 중소기업도 거래처의 ISSB 요구로 데이터·통제를 갖춰야 할 가능
Source : ESG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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