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달래기
출산 전 와이프가 보건소에 방문 상담을 신청했었다. 갑자기 누워있는데 누가 벨을 누린다. 보건소 직원이었다. 직접 와서 상담하고 산모와 가족을 케어해 주는 시스템이었다. 산모를 중심으로 아이 신체 발달 과정 및 산모 정신 케어 등에 집중해 준다. 아무튼 오늘은 그날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보려 한다. (신생아 다음날 있던 일!)
1. 아이는 이유 없이 운다. 길게는 3~5시간도 운다. 심하게 운다고 절대 흔들면 안 된다.
-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어깨를 잡고 흔들면 안 된다.(충격 방지) : 뇌에 손상이 가는 경우가 있다.
- 흔들린 아이 증후군(심한 후유 장애가 올 수 있음)
2. 수유와 리듬 패턴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한다.
1) 기저귀와 침상 온습도 확인
2) 배가 고프면 수유
3) 부드러운 목소리 등 백색소음(다채롭게 좋아해야 함)
- 딴딴 이는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를 좋아한다.
4) 살며시 흔드는 건 좋다. + 유모차에 산책하기 좋다.
5) 50일 정도에 산책하기 + 따뜻한 목욕 좋다. (아기 마사지)
6) 간접조명으로 자극 줄이기
3. 달래기 위해 유용한 행동!!
1) 안아주면서 토닥이고 달래기
2) 작은 소리로 말하기
3) 마사지 가볍게 + 속싸개 해주는 것
4) 우는 아이를 그냥 내려놓기!! (부모는 감정을 다스린다.)
- 부모가 화나는 것을 방지, 너무 힘들 땐 잠시 내려놓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게 중요!(명상 같은 효과)
5) 깰 때 다시 아이에게 가서 달래준다.
4. 절대 안 되는 것!!!!!!!! 다시 강조!!
✨️✨️아이를 절대 절대 흔들면 안 된다. 뇌 충격 간다. ⭐️⭐️⭐️
이유를 찾지 말고 우선 달래주는 게 중요하다.
아이가 운다고 응급실에 갈 필요는 없다. 분위기 전환이 중요!!
지금은 기질을 파악하는 시기!
- 100일은 색깔 모빌(3달 차)
(엄마가 빨간 립스틱만 발라도 좋아한다.)
- 아기의 패턴을 학습할 것!!
- 6주가 울음의 절정이다. 고점이 꺾였다. 금방 해결될 일이다.
- 700~870ml 사이에 적당히 주면 된다.
- 딴딴이의 몸무게는 상위 99.7%;; 억지로 양을 늘리면 안 되긴 하지만 잘 먹는 아이....
원하는데 안 줄 필요는 없고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 소변량 1/3 줄면 탈수, 대변은 혈변 + 물설사 시 주의할 것❗️❗️
우울증 체크하는 게 있었다.
여기서 놀라웠던 사실은 와이프의 심리 상태였다. 선생님이 많이 힘들어 보인다. 등등 이렇게 말하시길래... 우울도가 높아진 줄 알았다. 그 자리에서 우울도 체크를 했는데.. 30점 만점에서 2점이 나왔다. 매우 건강한 상태;; 처음에 2점이라고 들었을 때 5점 만점인 줄 알고 "너 괜찮아?"라고 물었는데 이렇게 말했다. "뭐가 30점 만점이야. 건강하대;;"
아무튼 다행이다.
1) 콘센트
2) 잘 때 머리 근처에 아무것도 없기
3) 이불도 잘 때는 가슴 아래
4) 옆잠 베개도 위험도가 있다. (엎어졌을 때 이불로 갈 때 위험하다: 질식)
5) 열성 경련: 6개월~만 5세 아이들에게 일어남(영상을 촬영할 것!!)
경련하는 모습을 촬영하면 진료를 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침착하게 경련 시 촬영하자.
기도유지 필수!! 의식이 돌아오면 해열제 + 아이의 경련은 길면 2~3분 짧으면 10초 정도 할 것이다.
6) 낙상사고: 3회 이상의 구토, 너무 잠을 많이 자는 경우 병원
7) 화상사고: 흐르는 물에 화상부위를 씻어주고 바로 병원 갈 것!
8) CPR은 손가락 두 개로 할 것! (아기 상어 노래에 맞추면 딱 맞는다.)
1세 이상은 손바닥 + 하임리히법! 뒤집어두고 등 탁탁탁!
9) 엄마 우울: 10점 이상 또는 10번 문항 1점 이상이면 큰일!:에든버러우울증 테스트? 기억이 잘 안 난다.
1. 성장곡선 확인(상위 80%): 몸무게에 집중 퍼센트가 너무 커지지 않을 정도
2. 울면 바로 안아주는 시간! (안정감: 애착시간) 생존전략 5개월부터 통제력이 생긴다.!!
지금은 안아줘야 할 시기. 신호에 반응해 주는 게 중요하다.
3. 육아는 재밌다.
오늘의 교훈 : 준비된 부모는 훌륭한 아이를 만들 수 있다.
보건소 방문 상담 시스템은 우리에게 유용했다. 출산 후 다수의 아이 엄마들이 모유수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보건소 선생님은 이 점을 친절하게 상담해 주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준다. 함몰유두 + 모유량이 부족한 산모도 모유수유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미리 시스템을 신청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날 방문 상 받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산에 대한 정책은 찾을수록 많다. 느낀 게 이번에 회사에서도 출산 장려금? 비슷한 걸 줬는데... 이게 함정이 있는데 이런 정보를 모르고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못 받는다는 거다. 다행히 나라의 지원 정책은 출생신고 때 주민센터에서 통합으로 신청해 준다. 나라에서 받는 것 외의 것이 문제다. 시마다 지원해 주는 정책이 다양하기 때문에 모르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보건소에서 이런 아동 정책을 많이 하고 있으니 가서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