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삼
by
Keith Henry
Aug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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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그리는 날에 어스름 덮인
창 밖은 고요하고
방에는 차가운 공기만이
바닥을 맴돌았다.
내 가슴에 그리워 사무치는 것이
너인가 너와 보낸 시간인가 하여
나는 웃음도 눈물도 지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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