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19 목

3학년 1학기

by Chris Paik 백결

요즘 잠을 잘 때 약간의 몸 경직이 있는 것 같다. 몸과 뇌가 잠드는 순간에 뇌가 깨어나 버리면서 일시적으로 몸이 경직된다. 쉽게 말해 잠들기 직전마다 짧게 가위에 눌리는 거다. 오늘도 그랬다.

하교 후 집에 와서 잠깐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피곤해서 거의 잘 뻔했다. 잠들지도 않은 그 짧은 시간에도 가위에 눌렸다. 아빠가 저녁 먹으라고 깨워주셔서 저녁을 먹고 그대로 다시 잤다. 일어나니 밤 12시였다. 새벽 2시까지 영어 공부를 했다.

준식이가 준 확통 모의고사 29번 고난도 변형 문제를 10분 만에 풀었다. 오서샘이랑 내 답이 다른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맞는 것 같다. 내일 1교시에 확통이 들었으니 오서샘과 문제 해석의 차이에 관한 토론을 해봐야겠다.

[36.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난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유럽도 유럽인데 일본에 한 번 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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