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03 수

2학년 2학기

by Chris Paik 백결

혼자 있고 싶다. 누구 때문에 오늘 하루를 망쳤다. 할 말이 진짜 많은데 행여나 글이 너무 거칠어질까, 여기에 하소연하지는 않겠다. 근데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봤는데 고3 끝나고 대학 발표가 나면 가능한 한 빨리 이 사람과는 연을 끊어야겠다.

날씨가 엄청 춥다. 오늘 첫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난 못 봤다.

LG트윈스 오스틴, 치리노스, 톨허스트가 재계약을 모두 마쳤다 한다. 이건 좋네. 김현수가 떠나고 최형우가 떠나고 박찬호가 떠나고 김재환이 떠나고…. 이번 스토브리그는 정말 떠들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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