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 `제국`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
[출처] 나무위키, 위키백과
새로운 '인종주의' 형태
새로운 '정체성 및 차이 관념'
새로운 '소통 및 통제 네트워크'
새로운 '이주 통로'
'초국적 기업들의 권력'
'탈산업적인 노동 및 생산' 형태
이것들의 점증적인 우세가 전 세계를 '제국(Empire)'적인 질서로 만들고 있다.
[출처] 제국 -이학사-
[출처] 위키캑과
[출처] 현대 철학 로드맵 -arte출판-
삶정치적 불만들 중에서 매우 특이한 한 가지 사례는
나르마다 살리기 운동(Narmada Bachao Andolan)이다.
항의자들의 불만들 중의 하나는 자신들이 그동안 생활했던 터전에서 쫓겨나게 된다는
단순한 사실이다. 거대한 댐들은 각각 만여 명 그리고 때로는 수십만 명의 거주민들을
매우 적은 보상으로 또는 아무런 보상도 없이 몰아낸다.
댐들은 분명 전기, 안전한 식수, 관개, 홍수 예방과 같은사회적인 혜택들을 가져다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들에 있어서 - 그리고 이것이 나르마다 투쟁에 포함되어 있는 근본적인 이슈인데 -
댐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사회적 비용을 빈자들이 부담하고, 이익들은 주로 부자들에게 돌아간다.
다시 말해서 댐은 사유화를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기능하고, 하천과 토지라는 공통적인 부를
사적 소유자의 수중으로, 예를 들어 땅을 소유하고서 관개를 통해 끌어들인 물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 관련 기업의 수중으로 양도한다.
바꿔 말하면,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반대하는 항의가 아니라, 공통된 것을 사유화하기 위하여
일차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견해를 수렴하지 않고 결정을 내리고,
그리하여 극소수의 사람들을 살찌우며 다수의 사람들의 비참한 상태를 더 악화시키는
정치권력에 맞서 벌이는 항의인 것이다.
[출처] 교보문고 -다중 책소개-
오늘날 새로 출현하고 있는 민주주의 세력은 단순히 무시할 수는 없는,
혹은 그저 없어지기를 빌 수만은 없는 폭력의 상황에 놓여 있다.
민주주의는 오늘날 주권으로부터의 이탈, 탈주, 엑소더스의 형태를 취하지만,
성경 이야기를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파라오는 유대인들이 평화롭게 도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결국 모세가 홍해를 가른 다음 다시 파라오의 군대를 뒤덮어 버림으로써
엑소더스는 성공하게 된다. 이 고대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은, 엑소더스를 행하는 다중의 행동이 주권 권력의 억압적 폭력에 폭력의 절대적 결여로 맞서면서 주권 권력의 공격에 대칭적인 대립물로써 대응하는 식의 변증법적 규칙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엑소더스는 결코 평화주의적이지 않았고 또 앞으로도 평화주의적이지 않을 것이다.
모든 엑소더스는 능동적인 저항을, 주권의 추격하는 힘들에 맞선 후위 전쟁을 필요로 한다.
들뢰즈가 말한 것처럼, “탈주하라, 그러나 탈주하면서 무기를 움켜쥐라.” 를 행해야만
엑소더스가 이루어진다.
[출처] 교보문고 -다중 책소개-
`제국`과 `다중`을 쉽게 말하면
`다중`이 `제국`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
'다중'이 `제국`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
`다중`끼리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