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죄송해요 저 다시 백수 될 것 같아요.
엄마. 죄송해요 저 다시 백수 될 것 같아요.
# 갤X시 S23 울트라 할부로 사지 말걸.. 12개월…1TB..
SNL 코리아 MZ오피스 갈무리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기분 좋게 주말을 보내고 왔더니 월요일부터 팀장이 또 갈군다. 입사하고 보니 팀장 때문에 퇴사한 사람이 벌써 열다섯이다. 게다가 후배가 시킨 일을 또 안 했다. 여긴 금연 회사다. 아침부터 담배가 땡긴다.
지난주에 이 회사 입사한다고 했을 때 전 직장 동료와 주변에서 말리던데 잡플X닛 평점 조회 좀 하고 입사할 걸 그랬다. 후회한다. 나름 이름 있는 중견기업에 3년 근무하다 이직했는 데 잘못 걸렸다. 아.. 일 년은 버텨야 하는데 여기가 내 경력 무덤인가? 슬며시 ‘사람 X’에 이력서를 다시 오픈해 본다.
주변 친구들은 블로그,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배달 등의 일로 스트레스 없이 나보다 잘 벌고 잘 쓴다. ‘여러 가지 일을 하는 N잡’을 해서 추가 수입을 얻는다고 하니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 구글에 돈 버는 법을 검색해 보니 뭐 자꾸 유료 결제를 해서 강의를 들으라고 한다. 결제는 패스. 유튜브에 보니 뭐 부업으로 월 500만 원을 번다는데.. 해보니까 안 되던데?
평범한 회사원에서 인플루언서가 된 친구에게 나도 유튜브 해볼까? 했더니 난 재능이 없어서 안 된단다. 코웃음 친다. 내가 밥을 얼마나 많이 사줬는데, 억울하다. 월급이라는 마약에 절여져 회사일 말고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고 한 달 벌어 한 달을 살기에 마음이 조급하다.
문득, 퇴근 후 배가 고파서 치킨을 시켜 먹고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 요즘 플랫폼도 많고 1인 가구의 증가에 배달 음식도 많아져 회사를 다니는 것이 정답인지 고민된다. 가슴속에 간직한 사직서를 꺼내야 할까? 배달로 월 600만 원 가능? 아니면, 나도 유튜브 구독자 10만 달성 가능? 내 꿈은 이런 것이 아닌데 사회에 꿈을 잘린 느낌이다.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엄마가 반대했지. 씁쓸함에 냉장고에 맥주를 한 캔 더 꺼내본다.
뭘 잘 먹고, 놀고, 쉬어도 월요일에 출근하기 힘들다. 우리 곁엔 퇴사 유령이 항상 떠돌고 있다.
이누야사 퇴사 짤 구글링
퇴사 고민
#아니 이거 쓰다 보니 나도 마렵네.
회사에 다니면 종종 퇴사를 하고 싶어진다. 회사원이 퇴사가 마려운 이유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잘 맞지 않아서’, ‘연봉이 낮아서’,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가 나빠서’ 이렇게 세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조직 문화가 맞지 않아서, 직급, 직책에 대한 불만, 복리후생,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모두 돈이 적거나 평균 연봉 이상이라면 일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다.
연령대별 평균 근속 기간을 고용노동부에서 확인해 보면 실제로 2021년 전체 평균 근속연수는 7년을 넘기지 못한다. 20대는 2년마다 회사를 옮기고 30대는 5년마다 회사를 옮기고 40대 이상이 되면 10년 이상 회사에 지박령이 된다. 20대와 30대의 근속연수가 줄어드는 추세로 짐작한다면 과거보다 현재의 퇴사가 좀 더 많아졌다는 뜻이다.
출처 : 고용노동부 근속년수
퇴사의 고민 중 골 때리는 것은 직장 내 괴롭힘,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다.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회사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다는 ‘익명의 제보’ 가 들어와서 인사팀에서 조사를 한다고 가정하자.
어떠한 경로가 되었든 가해자인 직책자에게 내용이 전달되면, 그 직책자는 이런 말을 한다. “혹시 저희 팀 내 직장 내 괴롭힘 소문을 들었다거나, 가해자가 저라면 더 높은 직책자나 인사팀에 말해주세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이런 말도 한다 “증거가 필요하며 법적으로 증명되기 힘들다” 보통의 회사가 이렇게 갈등에 대해서 대충 넘기려 한다. 화 좀 낸 것 가지고는 괜찮단다. 회사의 관리자라는 사람의 인식이 이러니 사내 문화가 바뀌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서 결국 “팀장님, 제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퇴사하겠습니다.” 의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MZ 세대가 안 뽑혀요?
유명한 구인 구직 사이트를 통해서 사람을 뽑거나 헤드헌터를 통해 인재를 구해보려는 사람은 잘 안다. 회사는 결국 다리와 허리가 튼튼해야 한다. 40대부터 시작하는 X세대는 관리자이며 그 관리자 세대는 인력이 차고 넘쳐 채용하는 사람들의 30%에서 60%까지는 실무진인 MZ를 뽑는다. 회사뿐만 아니라 편의점, 자영업 등의 서비스업도 키오스크 등의 새로운 물류 시스템이 능숙한 2030을 뽑고 싶어 한다. 사람인이 2021년 6월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년 이내 조기퇴사자’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10명 중 3명이 사회적 거리 두기 이후 채용한 사람들 중 10명 중 3명은 나간다고 한다. 가치관에 맞지 않으면 쉽게 이직하거나 그만둘 수 있으며 그들은 기성세대를 대단히 불편해한다.
회사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관리자가 회사를 움직일까? 절대 아니다. 실무진인 사원, 주임, 대리가 더 많이 필요하며 실제 업무와 생산성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다. 그래서 다리와 허리가 튼튼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 회사들은 허리와 다리가 조금 부실한 상황으로 보이며, 여기에 고질적으로 서울, 수도권 중심의 쏠림 현상은 단기 일자리를 반복하거나 플랫폼 노동자가 되어도 먹고 살 수 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 하나에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영혼까지 갈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세대의 온도차
#40대는 20대, 30대에게 복종을 강요하고, 20대, 30대는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사실 40대도 퇴근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한국 기업들의 구조상 하청의 하청을 받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임금을 대기업 수준으로 올려주기 어렵다. 임금과 복지가 상대적으로 없고 출근을 강요하는데 회사에 ‘꼰대’ 문화는 온도차를 더 높인다. 이러한 기업을 설명하면 급여는 급여대로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업무시간을 길고 초과근무를 강요하여 칼퇴는 불가능, 복지는 사내 탕비실, 냉장고 등 티도 안 나는 복지들뿐이라 좋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4050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2030 세대, 그들을 보며 고생은 안 하려고 하고 노력이 부족하다고 치부하는 4050 세대 총체적 난국이다.
2030 세대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활성화 및 근무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로움을 추구한다. 4050 세대는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혼자가 편한 2030은 상황에 따라 돈을 늘리고 줄이면 그만이다. 소비를 줄이면 되기에 '무지출챌린지'가 유행인데 하루에 컵라면 1개로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해결하는 등의 극단적으로 소비를 절제 하기도 한다.
100세 시대에 60세도 일하기 때문에 부양해야 할 가족 중에 MZ세대도 포함되어 당장의 조급함보다는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유로운 직장 찾기를 선호한다. 갑자기 오른 부동산 가격으로 집이 있는 세대들의 자산 증식 효과로 가족 구성원 중 2030이 있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도 있다. 그 집은 결국 내가 물려받는 집이니까? 아직, 용돈을 받을 수 있으니까? 이런 안정감도 있을 수 있다.
시사기획 창에서도 제조업체 운영 25년. 청년들 사정에 귀 기울인다는 제조업 사장님은 자신한다. “내가 이유를 알고 있다” 26살, 제조업 회사 생활을 경험한 청년은 이렇게 말한다. “그게 아니라고요” 진단이 정확해야 해결책도 나오는 법인데, 회사는 아직도 모른다. 사장님은 배워두면 어디 가서도 쓸 수 있는데 왜 안 배우냐며 강요하고, 업무 외에 일도 서스름 없이 시킨다. 이해한다. 옛날 옛적에 일 배우려면 그런 일도 해야 했을 것이다.
반면, 2030은 회사에 대해 얼마든지 정보를 SNS, 카페, 구직 사이트, Blind 등에서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위 좋지 않은 기업문화나 급여에 대해 쉽게 접하기에 애초에 지원하지 않는다. 그 회사에 ‘나쁜 상사’가 몇 명이나 있는지도 지원의 기준이 된다. 플랫폼의 급증으로 파트타임을 많이 하는 N잡러가 된다고 해도 정규직과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원하는 대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상대적으로 덜 힘든 곳의 취업을 선호하는 현상이 크다.
산업구조의 변화
한국은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다. 서비스업은 생존이 어렵다. 제조업 기반으로 국가가 급격하게 성장했기 때문이다. 2,000년대 성장한 서비스업도 한쪽으로 쏠려 있다. 열심히 회사를 다녀 퇴직금을 모아 새로운 도전이 가게를 운영하는 거다. 음식점, 카페를 창업하는 자영업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고, 파이를 나눠 먹는 형태다. 소득이 높아질수록 서비스산업이 발전하고 비중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한국은 변화가 없다.
세계화로 인해 아시아를 생산기지로 활용하여 중국과 한국 등 원자재를 재가공하여 상품화하고 수출해서 먹고사는 것은 현재 진행이다. 이마저도 지금은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 세계 경제 상황에 따라 호황과 불황에 따라 버는 돈이 다르기에 30년 장기 불황이었던 조선업 등의 사례에도 교훈을 얻지 못했다. 산업 기반이 아예 무너지면 다시 복구하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란 점과 사라진 인력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은 경험적으로 알 수 있다. 수주받은 배를 취소하는 것이 더 현명한 상황이다. 다시 장기적인 불황에 빠지면 투자한 비용들을 더 크게 손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국경제의 역동성 진단:산업구조변화와 성장의 국제비교 -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
한국의 서비스산업의 특징은 생산성이 매우 낮다. 보몰 효과가 발생한다. 생산성보다 월급이 더 많이 오른다. 결국 서비스산업의 임금 상승을 야기해서 전체 산업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현상이 나타난다. 최근, 억대 연봉을 자랑하던 게임회사 개발사들이 억대 연봉으로 올려주고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망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다. 악재는 더해진다. 규제법이라고 하여 경제적 약자 및 기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와 정치가 산업에 크게 관여하려는 한국의 특수 상황이 한몫해서 제조업 대비 서비스업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앞으로 4차 산업의 시대 생명공학,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폰, 자율주행, 전기차 등의 생태계에서 극도의 기술을 보유한 사람 외에는 안타깝게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을지도 모르기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최근, 미소야라는 돈가스 집을 갔는데 테이블마다 주문하는 소형 태블릿이 존재해 매장을 운영하는 직원이 1명밖에 없었다. 이러한 현실은 사회 전반에 스며들어가고 있다.
플랫폼, 인공지능, 자동화의 발달로 양질의 일자리 저하
비대면, 무인화 코로나로 인해 몇 년은 앞당겨진 상황이다. 단순한 노동이 기계와 로봇 등의 자동화 기술로 변화하면서 서비스 직군의 취업자가 11%가 감소했다는 한국은행의 21년 7월 21일 1년 전 보고서가 있다. 여기서 자동화 고위험군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는데 자동화 가능성이 70% 이상인 직업을 자동화 고위험군이다.
서울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제가 사는 지역에도 이러한 비대면, 무인화 바람이 있어 경험해 봤다. 무인 샌드위치 가게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사고 무인 빨래방에서 빨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PC방도 무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스터디 카페도 무인, 전부 사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경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고용한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그러나, 해고된 노동자의 삶은 드러나지 않는다. 보통은 자동화 고위험군의 일자리에서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구인난이 추세라고 하는데 절반의 동의는 하지만 절반은 동의하지 않는다. 절반의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지금 소개되는 구인난 일자리는 대다수가 장기근속이 어려우며 경제가 좋고 나쁨에 따라 언제든지 정리할 수 있는 선례를 보여 준 산업이기 때문이다. 즉, 3D업종 : 더럽고(dirty), 어렵고(difficult), 위험한(dangerous) 분야의 일이라는 말인데, 오늘 아침 읽은 인터뷰도 중소기업 생산 공장에서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여 퇴근 후 30분에서 1시간씩 특근을 강요하고 임금에 반영해 주지 않아 결국 몸이 상했고 3년 넘게 다닌 공장을 퇴사했다는 젊은 청년의 말이 나에게 와닿았다.
작가의 논평
일자리가 넘쳐나고 서비스 거대 공룡들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 부럽다. 정신 차려! 여긴 한국이야. 미국은 1980년대 레이건 정부가 경제구조조정에 올인한 결과 지식기반산업의 기초가 완성되었으며 금융, 통신, 운송 등 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전면 완화해서 혁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경쟁을 불러왔다. 서비스가 경제를 지탱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어떠한 제조업도 원가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원가를 절감하면 할수록 기업의 이익은 상승한다. 원가는 직원들의 월급도 포함되기 때문에 낮추면 낮출수록, 즉 하청업체를 쥐어짜면 쥐어짤수록 이익이 상승한다. 이러한 방향은 기업들은 돈이 많아지지만 일하는 직원을 여유롭게 하지 못한다. 반면 서비스라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기 때문에 한번 구축하면 양질의 고용 창출,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하다. 지금의 구독 경제 서비스가 그러하듯 취향과 편리를 제공해 많은 돈을 벌어 간다. 구독 경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월급은 마약이라는 말은 유명하다. 그 월급을 받고 오래 회사에서 버텨야 한다. 한국의 정년은 65세이지만 48세이면 퇴사한다. 퇴사 이후에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또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나야 할 수밖에 없다. 월급은 안정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년까지 일하고 회사에서 버티고 견디기 위해 회사에서 악행을 저지르고도 멀쩡하다. 오늘 아침 먹는 커피도 돈이 없다면 마시지 못하고 밥도 못 먹는 상황이 발생한다.
당장 월급이 안 들어온다면 스마트폰 요금, 보험, 대출, 카드값 등을 지불하지 못해서 파산이다. 기성세대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너는 돈 때문에 일하냐? 네가 그래서 안 되는 거야 라며 회사에 충성하기를 바라는데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꼰대라고 해요. 그럼 뭐 때문에 일합니까? 회사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이런 꼰대들이 악인이기 때문이며 다니는 회사가 매우 맘에 들면 천천히 증거를 수집해서 회사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해결이 안 된다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조치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증거를 수집하는 것도 어렵다.
급격한 금리 인상에 경제가 좋지 않으면 다시 일자리가 많이 부족하여 청년들이 일을 가리지 않고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반복된다. 좋은 일자리에는 돈도 중요하지만 문화도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규제를 푸는 것은 저도 동의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불황이라는 거대한 태풍의 방파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거대한 정부의 개입이다. 많은 세금으로 사회 각 취약계층들을 지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1)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회사를 많이 만들 수는 없지만 규제를 적당 선에서 완화하여 국가 차원에서 산업구조를 서비스로의 진입, 이후 개입을 통해 비대해진 서비스 산업에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도록 하자. 2) 2030 세대가 바라보는 곳을 한 번쯤 같이 봐야 할 필요도 있다.
유행에 민감하고 SNS에 능숙한 그들은 트렌드가 가치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는 미래가 회사에 없다면 금방 나간다. 월급을 많이 주는 것도 좋지만 기업들이 MZ세대에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선택권을 준다면 약간이나마 퇴사는 줄어들 수 있겠다.
P.S 월급을 많이 줄 수 없다면 사람이라도 좋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일이 많거나 사람이 좋거나 한 가지만 합시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