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경험상 둘 다 후회 합니다.
말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고, 때로는 참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참으면 병나고 말하면 괜히 말했다고 후회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내가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는데, 너 들으라고 하는 말 아닌데,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 세상 쓸데없는 말.
[침묵 vs 말하기]
요즘사회의 분위기가 가만히 있으면 중간도 못 간다.
침묵해야 하는 경우는 회의 시간에
“ 뭐, 좋은 아이디어 없어? “
“ 네, 제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 아이디어, 좋구만. 그래 자네가 해봐 “
말하면 내가 일 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진짜 얼굴 앞에서 폭언이나 욕을 하는 경우
다른 사람의 약점이나 비밀을 말하는 경우
누가봐도 어.. 그거는 말하면
Dy-na-na-na, na-na, na-na-na, na-na-na 다이너마이트인 경우에는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하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침묵하는 사람을 점점 더 배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하는 것을 응원한다.
[대화와 침묵에 관한 연구]
놀랍게도! 일부 연구에서는 말하는 것과 침묵 둘 다 추천한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당신만 후회하지 않으면 된
다.
[대화]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감정은 말을 통해서 해결하거나 풀리는데 참으면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도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정서 표현 능력이 발달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공부를 더 잘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감정을 표현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말하기다.
현대 사회는 불안, 분노, 슬픔이 가득하다. 이러한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긴장이 풀리며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말을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 눈치가 빠른 사람은 알아서 잘하겠지만 눈치 없는 사람은 말하기 전까지 모르며 주위 사람을 답답하게 한다. 불평과 불만의 표현은 상대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미투 운동(Me Too Movement)’ 으로 과거의 잘못된 행동들이 현재의 시점에 밝혀지는 경우가 있다. 말하기의 사회적 지지라고 표현하고 싶다.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나 넓게는 사회의 지지를 받고 누군가 나를 공감해준다는 것을 알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침묵]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말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침묵은 궁금증을 유발하며 공감한다는 표현이다. 언어적 표현이 아닌 비언어적 표현의 하나인 침묵은 다른 방
식의 공감이다. 말을 하려면 침묵보다 좋은 말을 해야 하며 진심 없는 말보다 말 없는 진심이 낫다는 것은 오랜 철학이자 진리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말을 하면 그 말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서로 의견이 다를 경우가 많다. 의견이 다르다고 의견을 표현하여 계속 논쟁하고 대화가 길어지면 갈등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참는 것이 좋다는 것이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감정을 참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신호이며, 갈등을 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다.
말에는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
말을 하는 내용은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가짜 뉴스를 전달할 수 있다. 근데, 성인이면 말에 대해 책임을 지면 된다.
유튜브나 언론에서 가짜 뉴스 전달로 그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다. 그러니, 침묵하자. 입 털면 손해다.
[말하기 전에 해야 할 고민]
대화와 침묵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다.
침묵보다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침묵은 그냥 인내하고 말을 하지 않으면 되지만 말하는 것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으로 변하는 것처럼 큰 파장을 부를 수 있다.
그러므로, 말하기 전에 고민하자.
① 말 했을 때 결과
② 말 하지 않았을 때 결과
③ 말하면 목적을 달성하는지
④ 말하고 나면 상대의 기분과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⑤ 말하는 방식과 때와 장소와 상황이 적절한지
[작가의 생각]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서 하고 싶은 말도 참는 습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폭언을 하면 안 되고 어떻게 말을 할 것인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야겠지만 결론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다르다.
최근 정도가 지나치는 회사 동료에게 참다가 시원하게 다 말했다. 앞으로 관계가 틀어질 수 있겠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참으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때와 장소를 가린다면 언제, 누구에게라도 말하자.
싸울까봐 두렵다고? 그러면, 싸우면 된다.
미움받을까봐 두렵다고? 미움 좀 받으면 된다.
이를 꽉 깨물고 참는다면 아마 당신이 그 사람을 미워할지도 모른다.
오랜 사회생활 경험으로 몸소 느낀 점은 참아서 착하다는 이미지보다 할 말 다해서 적당히 싹수없는 상태가 일을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필요 없는 존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기에, 미움받는 것이 싫어 감정을 억누르고 있기보다 미움을 주면 받아넘기고 논쟁을 하면 대응하면 된다.
해결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조금 더 적극적인 방법이다.
대화가 단절된 사회는 표정을 보고 알아주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호의를 받아 감사하다고 표현하거나, 사랑하는 표현, 의견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서 좋은 관계를 개선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고 제안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말하는 것이 더 좋다.
말을 시작하면 상대도 그만큼 내게 할 말이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할 때 상대가 하고 싶어하는 말도 제대로 들어주면 솔직히 문제 될 것 없고 문제로 삼는다면 별로 바람직한 관계가 아니다.
말하고 상대방의 말도 들어주면 문제 될 일 없다.
P.S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은 당신의 모든 것이다. - 마가렛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