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손절해야 하는 친구

이 나이쯤 되니 친구를 가려서 사귀라는 선배의 조언이 생각난다.

by 달빛소년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친구를 만듭니다. 어릴 적 친구가 평생가면 좋겠지만 서로 가치관도 다르고 환경이 달라 멀어질 수 있습니다. 친구는 정말 잘사귀어야 하는데 이러한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부터 반드시 손절해야하는 친구 유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세상에 친구는 많고 좋은 사람들은 나중에 사귀어도 됩니다. 나쁜 친구는 친구의 인생을 망치게 하고 자기가 망치게 했는지도 모르며 당신을 옆에두고 나보다 잘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것 입니다. 평생가는 친구는 없습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면 친구는 가까이에 있습니다.



1. 잘난척 하는 친구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잘난척하기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잘난 점만 구구절절 하소연하면서 들어주길 바랍니다. 당신은 심리상담가가 이닙니다. 현대인은 남의 고민을 들어주기에는 너무 바쁘죠 업무 시간에는 과감히 전화를 끄시고 퇴근하는 시간에는 바쁘다고 하세요. 너 잘났지만 나는 잘난 것을 들어줄 시간이 없습니다.



2. 매번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친구



맨날 얻어먹기만 하고 한 번을 안 사는 친구. 당신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거지근성을 가진 친구는 인생에서 도움이 안 됩니다. 고마움을 안다면 기브 앤 테이크는 필수입니다. 저 또한 만날 때마다 밥을 사주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당당히 얻어먹고는 자신은 이야기 들어주니 괜찮다 등의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보고 다시는 사주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3. 내가 하는일마다 무시하고 망신주는 친구



당신이 성공하기를 절대 바라지 않으며 당신을 항상 무시하기 때문에 하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친구 사이에 위계질서를 만들어 우월감을 느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집단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니 친구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내려 합니다.



4. 부정적인 에너지를 발생하는 친구


듣기 싫은 말도 계속 들으면 물들 수 있습니다.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성장하면서 평범한 어른들에게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이미 무의식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굳이 친구한테까지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5. 20살이상 성인이 되었는데 개정색하고 욕하고 성질 함부로 부리는 친구



인성이 터져서 피곤하며 안하무인이라 감정 소모가 심합니다. 말과 행동은 격식이며 신뢰입니다. 30중반이 넘어가는 시점에 앞가림도 못하고 아직도 게임이나 하고 욕을 하는 것을 보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가능성 중독 상태라 답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원하는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일 겁니다.



6. 내 소중한 사람들 앞에서 나를 무시하는 친구


동등한 관계가아니라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시그널입니다. 자존감을 낮추는 상대는 만날 이유가 없습니다.



7. 맨날 징징거리는 친구


당신은 부모가 아닙니다. 자식도 키워서 쓸모가없는데 친구는 더하겠죠?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8. 나를 깍아내리는 친구


나를 깍아내려서 본인이 우월함을 입증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회사만 다녀도 돈과 시간이 자원인 시대에 굳이 만날 필요 없습니다.



9.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 친구


나에게는 트라우마인데 계속 감정을 건드려 상처를 주는 친구는 필요없습니다.



10.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친구


당신이 필요가 없으면 연락안합니다. 오랫동안 연락안하고 갑자기 청첩장 돌리는 유형은 아예 무시하거나 무안하게 해야합니다. 서로 필요할 때 연락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11. 큰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


은행으로 가라고 하세요. 절대 안갚고 튈 친구입니다. 은행도 거절할 정도로 신용도가 꽝입니다.


12. 본인은 직장인이 되었는데 백수생활에 찌든 친구


매일 게임만하며 살거나 코인,주식 등에 중독되어 막장으로 사는 친구 이런 유형은 돈을 벌기위해 회사에서 일하는 행위를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처럼 망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일상이 다르기 때문에 대화의 수준이 다릅니다.


13. 자기애가 강해서 자기 위주로만 사는 친구


자기밖에모르며 배려심이 없습니다.


14. 나에게 해로운 친구


친구는 시너지가 나야 합니다. 같이 걸어가는 존재이지 내 발목이나 다리를 붙잡고 못가게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손절하는 법]


주식처럼 손절해야하는데 안보고 살수 없겠지만 이런 유형은 감정적인 교류를 최대한 삼가해야 합니다. 직장이라면 사적인 영역에 개입하려 할때,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친구라면 내가 알아서 할게 한마디로 내 생활에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선을 넘지 못하도록 경계해야죠, 직장에 다니거나 일을한다면 바쁘다고해서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라면 네,넵,네넵 등의 단답형 대답으로 대화를 원천 차단하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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