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게 안 써지는 날
.,?!기호 찍기의무한반복더럽게 안 써진다.글감도 안 떠오른다.일단 제목부터 썼다.한숨 자고 써야겠다.책 좀 읽고 써야겠다.밥 좀 먹고 써야겠다.생각해 보니어느덧멱살 잡고한 편 쓴 것 같다. 그래도
한숨 자고 다시 써야겠다.책 좀 읽고 다시 써야겠다.밥 좀 먹고 다시 써야겠다.
정확히
3시간 뒤
한숨도 자보고
책도 읽어보고
밥도 먹었는데
안떠오른다.
오늘은
그냥
이런 날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