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이 뭐라고
마음이 싱숭생숭 들뜨는건 사실이다
눈이 오면 차가 막힌다는걸 알지만
눈이 오기를 바라고
주머니가 얇아 생활비가 걱정이 되어도
가족들의 선물을 사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하나쯤은 사게되는 그런 날이다
세상에 사랑과 기대가 모아지는 하루인것 같다
힘들었던 1년을 갈무리하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할 것같은 그런 느낌이 가득한 하루
내년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고
나쁜일은 아주 조금만 생기기를 바라본다.
하루 12시간을 자야 하는 게으름뱅이지만, 천 기저귀로 두 아이를 키우고 가정 보육을 하며 엄마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게을러도 친환경 육아를 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