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엄마가 남긴 그림을 보고 삽화를 그렸다.
아빠가 남긴 이야기로 글을 적었다.
할아버지가 남긴 글씨체로 글씨를 썼다.
할머니가 남긴 악보로 음악을 곁들였다.
그렇게 새로운 책이 나왔다.
그는,
엄마가 남긴 그림을 보고 삽화를 그렸다.
아빠가 남긴 이야기로 글을 적었다.
할아버지가 남긴 글씨체로 글씨를 썼다.
할머니가 남긴 악보로 음악을 곁들였다.
그렇게 새로운 책이 나왔다.
소송이 진행 중이다.
형의 책이 자신의 책을 '표절'했단다.
동생의 책이 자신의 책을 '표절'했단다.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 사실을 모른다.
#체리피커 #유산(遺産) #표절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