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먹고 싶은 반찬 있어?”
“응!”
“뭔데? 해줄게.”
“칭찬~”
역시 반찬 중에 최고는 칭찬인가 보다.
좋은 칭찬 많이 먹고 쑥쑥 건강하게 자라렴.
아빠가 레시피 공부 열심히 할게~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