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빛은 어둠이고
강한 소리는 적막이다.
강한 희망은 열정을 죽이는 절망이고
강한 외침은 누구도 듣지 않는 독백이 된다.
흑백의 편 가르기 속
변절자의 배신은 충심이 되고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 속
전부를 가지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끝내고
온기만 남은 차를 마시며
기울어지지 않은 하루를 맞이한다.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