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책 일기

243 『고양이 손톱과 밤』 - 마치다 나오코

비채, 그림책

by 뿡빵삥뽕


����
고양이 선생님들 모아놓고 읽어주고 싶은 충동이 든다.

마치 고양이가 쓴 것만 같은 그림책이다.

가가멜의 아즈라엘이나 가제트 형사의 악당 무릎에 앉은 체격(?)의 고양이 선생들이 한가득인데... 좋구나 ☺

저 발로 한대 맞아봤으면...

우리 동네 길고양이 선생들은 요즘 잘 안보이시는데 잘들 지내시나 모르겠다.


p.s. 하라리 선생께서 최근작에서 유튜브에서 고양이 동영상이나 보는 어쩌구 저쩌구 하셔서 살짝 기분이가... � 했던 기억...

p.s 왜 어때서요 그게 뭐가요 전 트이타로 본다구요







20181021_103042.jpg?type=w773




20181021_103112.jpg?type=w773




20181021_103126.jpg?type=w773




20181021_103140.jpg?type=w773




20181021_103150.jpg?type=w773




20181021_103202.jpg?type=w773




20181021_103218.jpg?type=w773




20181021_103232.jpg?type=w773




20181021_103053.jpg?type=w773





#고양이손톱과밤 #마치다나오코 #냥스타그램 #비채 #고양이 #그림책 #어른이용 #책 #독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42『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