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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157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There~se Belivet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꽃>
게으름에 대한 찬양 _ 버트런드 러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