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불가능한 대상

조금 불안하긴 하다

by 뿡빵삥뽕



바람과 파도를 막을 수는 없다
눈을 감고 바닥에 누워버리면 어떨까 싶다



결국에 시간이 약이 될 것이다
물론 언제나 독을 먼저 내뿜고 나서지만







덧.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오늘을 버텨야 내일을 맞이하는거지
지나가다 몸통 걸리면 얄짤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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