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프랑크푸르트행 열차』 - 애거서 크리스티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66

by 뿡빵삥뽕

섬뜩했던 양차대전과 핵폭탄의 발명,
이념대립과 냉전의 갈등과 네오나치가 대두되던
60년대 후반을 고려하고 고려하고 다시 고려해도
재미가 없어서 중고서점에 팔아버릴까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까먹고 나가는 바람에 책꽂이에 꽂혀있는 크리스티 여사님의 1970년도 작품.

'신념만 있고 미소는 없다'는 당시 시대를 향한 촌평 하나만 기억에 남긴다



80세에 발표한 말년의 작품으로 노쇠해서 그렇다는 이유도 말이 안되는게 이 작품 이후에 <코끼리는 기억한다> <커튼>같은 작품도 있었으니까.


다국적 첩보를 표방하지만 그냥 다양한 수다쟁이들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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