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놀이 시 놀이(15)
그냥
어젯밤 잠든 사이 에라 모르겠다 한꺼번에 사태져 내린 꽃잎이 못마땅해서가
절대 아니다
마당이 있고 싸리비가 있고 마음이 있어
이제까지 해온 대로 쓸 따름
그냥 끄적끄적
배달말과 지역말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관심이 많고 동시도 가끔 쓰지만 신통찮다. <샬그락 샬그란 샬샬>, <쌤, 지금 똥개 훈련 시켜요>, <교사, 이오덕에게 길을 묻다>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