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꽃

사진 놀이 시 놀이(63)

by 이무완

꽝꽝 겨울 한복판을 두셋씩 밀고 나오는

조고마한 꽃


순하고 여리나


봄봄 부르는 마음은 불끈! 멈출 줄 모른다


※ 동해시 도심에 있는 찬물내기 공원에서는 한겨울인 1월에 복수초가 핀다.(관련 기사: 오마이뉴스 <찬물내기와 얼음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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