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와 가설을 제대로 정의하는 PM의 노하우"

퍼블리에 콘텐츠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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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는 주니어의 성장기, 라는 매거진으로 이런저런 글을 쓰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문제와 가설의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묶어 조금 더 구체화했습니다. 일하며 배우거나 깨달은 몇 가지 노하우와, 이걸 몰랐던 과거의 실패담을 사례로 들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저연차의 분들께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https://publy.co/content/6762?s=fgswun

문제와 가설을 제대로 정의하는 PM의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