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차 유튜브 채널 ‘숏카(Shorst Car)’가 타스만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스파이샷을 통해 확인된 타스만은 1열과 2열 모두 넉넉한 공간감과 터프한 실내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기존 기아 모델과 다른 독특한 디자인 포인트가 적용된 것이 눈에 띈다.
2열 레그룸은 경쟁모델인 KGM 렉스턴 스포츠 칸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시트백 각도 역시 여유롭다. 또한 차문 안쪽 손잡이의 기계적이고 각진 디자인은 타스만의 터프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좌우로 넓은 센터 콘솔과 앞쪽에 위치한 토글 버튼 등은 전체적으로 투박하지만 강인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이밖에 타스만은 기아의 '정통 바디 온 프레임 기반 픽업 트럭'의 이름에 걸맞게 경쟁모델인 KGM 렉스턴 스포츠 칸의 최대 적재중량 이었던 700KG과 비교해 300KG 더 늘어난 1톤의 적재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출시 전부터 남성미 강한 화려한 외관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아 타스만의 파워트레인은 2.2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45kgm를 발휘하며 2.5 가솔린 터보 모델도 함께 운영될 전망이다.
한편, 타스만은 올해 하반기 타스만의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시행하고, 내년 상반기 국내를 시작으로 호주 등 해외시장에 출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