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에게 한정판 외제차를 선물한 사실이 재조명돼 화제다.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 생일선물”이라며 “우리나라에 60대밖에 없다는 미니 6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중고로 구입했다”라는 멘트와 함께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가 아내에게 선물한 한정판 외제차는 60주년 스페셜 에디션 미니 쿠페이다. 해당 모델은 2019년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에디션으로 영국의 전통적 레이싱카 색상은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IV를 외장 컬러로 사용했다.
미니 60주년 에디션은 기념 모델인 만큼 왼쪽 보닛 스트라이프, 사이드 스커트, 앞좌석 도어실, 웰컴 라이트 등에 기념 로고를 적용해 특징을 더했다. 인테리어 트림 마감재와 앞좌석 헤드레스트, 스티어 휠 등 실내에도 60주년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미니 60주년 에디션은 국내에 60대만 배정되었다. 모두 완판 되었고 현재는 중고차 매매로만 구할 수 있는 상태이다.
미니 60주년 에디션 미니 해치백 D는 1.5리터 직렬 3기통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16마력 최대토크 27.6kg.m를 발휘하며 국매 판매 가격은 3,530만 원부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