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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오늘의 창

행복의 열쇠

by 정유지

행복의 열쇠


날마다 글을 쓰는 난 정말 행복하다

온기를 전달하듯 열정을 나눌수록

자꾸만 힘이 생겨서

행복열쇠 전한다


-정유지-




오늘의 화제는 ‘행복의 열쇠’입니다. 밀드레드 뉴먼의 글을 소개합니다.


“행복의 나라는 우리 자신 속에 있다. 우리 자신이 이미 행복의 열쇠를 갖고 있다.”

행복해지려면 내가 행복의 가치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눈 뜨고 잠잘 때까지 모두 행복함의 근원임을 인식하면서, 행복함을 표현할 줄 알아야 정말 행복한 걸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곧바로 “예!”라는 답변이 나오면 행복의 열쇠를 이미 갖고 있다고 합니다. 행복으로 충만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자신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또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니요!” 혹은 “잘 모르겠다!” 같은 답변이 나오면, 행복의 열쇠를 스스로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해서 부족한 것 같은 환경이 행복을 방해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것은 변명입니다.



환경을 극복하려는 성공의 의지, 행복의 열정을 가진 사람은 쉼 없는 변화와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행복의 열쇠를 돌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하기를 갈망합니다. 그 행복의 최면을 거는 주체, “내가 행복하면 이웃도 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나 자신을 찾아가고, 내 말을 찾아갈 때 어느새 어떤 사람 앞에 우뚝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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