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오늘의 창

용기가 기회를 만든다.

by 정유지

기회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페달을 밟는다

기회는 만들면 되니까

나에겐 아직도 뜨거운

청춘 바이크가 있다

- 정유지



오늘의 창은 "기회는 용기"입니다.


“Stop! 갈아탈 수 있는 용기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평탄한 길을 잘 가다가 평소 생각했던 길이 아님을 인식했을 때, 다른 길로 갈아탈 수 있는 용기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지요.


나폴레옹도 수필가로 실패했고, 그랜트는 제혁업자로 실패했고, 링컨은 상점경영인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셰익스피어도 양모사업가로서 실패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는데 주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최고의 리더로, 달인으로 거듭 태어나듯 실패는 곧 성공을 향해 가는 기회의 문입니다.


액티브 시니어도 기회의 문을 연 주인공입니다.


"운명이여, 비껴가라. 오늘도 도전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늦추면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