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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오늘의 창

세상의 주인은 따로 없다. 도전하는 자가 주인이다.

by 정유지

인생은 수채화 한 폭

배움에 도전하는 액티브 시니어들

인생을 개척하는 승자이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박영석 어록(1)" 입니다.


“세상의 주인은 따로 없다. 도전하는 자가 주인이다."

-산악인 고 박영석


인용된 말은 14좌 완등 후 인터뷰 내용입니다.


산악인 고 박영석 대장의 도전정신에서 혁신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탐험 슈퍼바이저로 불리는 박영석 대장은 인류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산악인이었습니다.


세계 8,000m급 14좌와 7대륙 최고봉, 세계 3극점을 모두 등반한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세계 최고의 기록입니다.




"인생은 수채화 한 폭입니다. 시니어 액티브 동기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려고 북 콘서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름다운 도전의 대명사입니다."


이행숙 시인은 회갑 기념 시집 <<수채화 한폭 >>을 출간한 후, 액티브 시니어 성인 학습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북 콘서트를 통해 배움의 가치를 역설했습니다.


인생은 고귀하고 값진 삶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만학도들의 <기적의 역사>는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세상은 주인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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