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오늘의 창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유지 May 17. 2024

생각의 크기(6)

열정의 힘

마음이 없으면 핑계가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기회가 보인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생각의 크기(6)"입니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희망을 항상 생각 속에 그려놓고 도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희망을 가진 사람은 꿈과 목표가 선명합니다.


또한 남의 지시를 받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를 추구합니다.


‘나의 사전엔 불가능이 없다.’를  평생 품고 살았던 나폴레옹 역시 희망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지요.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변화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습관, 변신, 성공을 통해 운명을 바꾸어 놓습니다.


희망은 생각의 크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입니다.




긍정의 눈빛으로 희망을 창조하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성인학습자 중 포항에서 첫차를 타고 주말마다 부산을 향하는 이미옥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그 나이에 무슨 공부냐? 편하게 살라고 만류하는 주변의 목소리를 뒤로 한 채, 나를 극복하기 위한 희망의 주머니를 연다."

매거진의 이전글 생각의 크기(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