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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유지 Jun 10. 2024

긍정의 최면

긍정의 최면

이(耳), 순하게 듣습니다

목(目), 너그럽게 봅니다

구(口), 다정히 말합니다

비(鼻), 웃으며 맡습니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긍정의 최면"입니다.


  긍정의 최면을 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耳), 듣는 것을 다르게 합니다.

  목(目), 보는 것을 다르게 합니다.

  구(口), 말하는 것을 다르게 합니다.

  비(鼻), 느끼는 것을 다르게 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사는 특별한 사람임을 발견해야 긍정의 최면을 자신에게 걸 수 있습니다. 


  오감을 통해 다르게 느끼는 법을 아는 사람일수록 성공의 결실을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목구비로 다르게 느끼는 사람은 변화와 변모를 안으로 받아들이는 성공인의 모습입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긍정의 최면을 거는 사람을 진정한 프로라 합니다.




  똑같은 방식이 아닌 새로운 문화코드로 삶을 개척하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박호선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청춘 2막의 배움은 삶의 지혜와 삶의 향기를 동반한다. 배움은 열정의 산물이다. 열정은 인생의 활력소다. 청춘대학을 꽃피게 만든다. 오늘도 북카페로 향한다. 행복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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