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열정 한 바가지를 붓는다
액티브 시니어의 열정이 샘솟는다
진짜 중요한 건 그거다
디지털 세상에서
영혼을 구하는 명의名醫를 꿈꾼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마중물"입니다.
“수동펌프로 물을 퍼 올리려면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하다.”
마중 물은 땅 속에 있던 물을 펌프로 끌어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어 몇 번 펌프질을 하면 물이 콸콸 쏟아집니다.
작은 물 한 바가지가 얼마나 큰 힘이 되어 마구 샘솟는 물이 되는지 모르지요.
내가 먼저 붓는 한 바가지, 신뢰의 마중 물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마중물 붓듯 타인을 격려할 때 비로소 잠재된 열정에너지가 폭발할 것입니다.
한 바가지의 마중 물, 그 물은 수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는 귀한 생명수이며, 따뜻한 손길을 갈망하는 목마른 자의 간절한 희망입니다.
소통의 모티프(Motif) 마중물 붓듯, 칭찬의 한 바가지 물세례로 서로를 격려하는 경남정보대학교 김옥임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놀면서 돈 버는 베짱이를 양성하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는 디지털 세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아이콘이다. 사진 찍고, 글 쓰고, 삽화 그리고, 유튜버까지 만드는 파워스토리텔러의 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