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돌이켜보니
감사임을 알았네
-정유지
오늘의 창은 ‘두려움의 반전'입니다.
두려움은 아군과 적군을 구별 않고 온다.
독버섯처럼 퍼진 두려움,
만일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 배 천 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
-영화 ‘명량’ 이순신 대사 일부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고작 12척의 전선으로 왜선 300여 척에 맞선 '모두 포기했던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영화 ‘명량’에 수백만 관객이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이 시대가 갈구하는 리더십, 그리고 그 리더십을 만드는 백성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 이 영화의 흥행 비결이라 지적했지만, 두려움 때문에 정작 도전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요즘 상황을 반전시키는 콘셉트 때문이라 생각해보았습니다.
충(忠)은 임금을 향한 것이 아니라, 백성을 향한 의리라 했듯이, 내 주변과 구성원들을 귀히 여기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마음을 바탕으로 중심을 세우면, 충(忠)이 만들어진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중요하다. 사람이 되고자 했던 피노키오의 인문정신을 배우러,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피노키오 광장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