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중심축이 어처구니이며, 그 중심이 가동되어야 비로소 평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번민과 번뇌의 표본이며, 이를 가지런하게 액체와 같은 진액으로 만드는 작업이 바로 깨달음의 과정이라 할 수 있지요.
마음의 어처구니를 통해 두려움을 비워내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스스로를 갈고닦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내 마음에 의해 결정된다. 참새가 날아가다 똥을 내 얼굴에 뿌려놓을 때, 1번 '에이 열여덟', 2번 '기분 좋다.' 3번 '무시하고 그냥 간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1번 쪽을 선택한다. 그러나 내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2번 '기분 좋다. 재주 좋다'라고 표현한다. 큰 바위가 만약 내 얼굴에 떨어지면 나는 그 자리에서 압사될 운명이지만, 새똥 정도야! 오히려 운 좋고, 재주 좋은 걸로 말할 수 있는 긍정의 내공이 있는 사람일수록 반응이 다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북카페를 갈 수 있으니까~"